그다지 맛에 관심이 없지만, 가다보니 맛집들

아마귀차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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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2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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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주고 내가 맛있게 먹었던 집들 위주의 짧은 포스팅이 될 예정이다.

협찬 그런거 받으면 오히려 거북할 듯....(누가 줄사람이라도 있을라구...?)

 

충무로 MBN 뒤에 아는 사람들은 아는 덮밥집. 거기서 라멘을 시킨 너어는 정말!!!?

 

흔히 여행에 꼭 빠져서 안되는 것이 맛집이라고 한다.

하지만 난 풍경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맛있는 음식은 부수적으로 먹어도 되고 안먹어도 되는 것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패스트푸드 좋다. 다만 양이 많아야 한다. 햄최4정도...?

 

혼자 여행을 다닐때면, 패스트푸드나 편의점 식으로 때울때도 있고

길가다 보이는 아무 프랜차이즈 음식점이나 괜찮아 보이는 집엘 갈때가 많다.

물론 최근에는 백종원님의 추천이 하도 많아서 해외여행에도 도움이 되더라...(토리카츠 좋았어윰!)

 

미아사거리에 나름 유명한 머머리 곱.......

 

알게모르게 미식가가 되버린 상황에

내가 괜찮게 갔던 음식점 혹은 음식들을 나열해 추억을 되새겨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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