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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브랜드파워의 힘과 내 브랜드 끌어올리기

2019.08.22 01:04 글쓰기 제품을 기억하게 하는 브랜드와 사람을 기억하게 하는 브랜드가 있다. 스마트폰시장에서 봤을때, 전자는 삼성전자라고 생각하고, 후자는 애플이라고 생각한다. 삼성전자의 대표가 누구인지, 직원이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갤럭시 시리즈를 만드는 회사라는 점이 중요하며, 세계 최대의 반도체 회사 중 하나다. 하지만 애플의 경우, 스티브 잡스가 있었고, 현재는 팀쿡이 있다. 오히려 애플의 아이폰은 점차 이미지가 희미해진다. 단편적인 사례로만 봤을때, 개인 의존도가 낮은 브랜드가 오래갈 수 있는 원동력임은 분명하다. 개인의 일탈이나 상식외의 행동에 대중은 움직이고, 잡스의 죽음 앞에 날개돋힌듯 팔린 아이폰 4S와 5, 팀쿡의 LGBT 커밍아웃 이후 대중의 행동을 보면 그렇게 생각..

2019.08.2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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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입장에서 본 스마트스토어 VS 쿠팡

오픈마켓의 수수료는 생각보다 비싸다. 중개해주는 플랫폼, PG 등 수수료를 중간에 가져가는 구조라서 쉽게 물건을 팔 수 있다는 장점의 비용이라고 생각한다. 광고 마침 오늘 네이버와 쿠팡에서 동일한 물건이 팔리고 정산금이 나와 비교해보고자 한다. 해당 물품은 30,000원에 판매중이며, 배송비는 3,000원이다. VS 우선 네이버의 스마트스토어 정산내역이다. 단순히 계산해보자면, 수수료 1,234원+600원 = 1834원 판매금액+배송비 = 30,000원+3,000원 = 33,000원 1834/33000*100 = 5.55% 여기서 네이버쇼핑 매출연동수수료는 2%로 고정되어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일종의 임대료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다음은 쿠팡이다. 수수료 3,399원 판매금액+배송비..

2019.08.20 게시됨

사업자통관용 공인인증서 발급 준비 (탈 범용 공인인증서 )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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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통관용 공인인증서 발급 준비 (탈 범용 공인인증서 )

해외 제품을 구매대행으로 사입하는 방법은 대략 2가지 경로로 볼 수 있다. 물품구매 → 배송(배송대행지 or 직배송) → 통관 → 국내배송 물품구매 → 구매대행 광고 현재 'XX허브'라는 곳에서 단기적으로 구매대행을 진행하고 있는데, 자체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판매목적으로 수입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과정에 내가 요청한 물건을 껴서 나에게 도매로 판매하는 형식으로 보여진다. 이렇게 구매할때, 2번의 구매과정동안 비용은 대략 "위안화X290~300원" 정도 현재처럼 높은 수수료를 물더라도 수익이 발생하지만, 판매목적으로 들여오는 제품에 대해 관세청에서 폭탄을 맞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사업자 통관 번호를 받고 첫번째 경로로 물품 수입을 도전해보고자 한다. 당장 필요한 것은 "유..

2019.08.19 게시됨

나는 우체국 택배가 제일 좋더라(속도, 정확성)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오픈마켓/배송프로세스

나는 우체국 택배가 제일 좋더라(속도, 정확성)

택배사들에 대한 불신임 개인적으로 택배를 보낼 일이 있을 때나 이용했던 택배, 지금은 오픈마켓 운영때문에 자주 이용한다. 광고 보통 급한일이면 오전에 우체국 가서 당일 특급으로 보내거나 등기소포로 보냈는데, 최근에 발송물량이 늘어날 때를 고려해서 여기저기 택배를 붙여보고 있다. 지난 주 이용했던 택배사는 GS POSTBOX, CJ 대한통운, 로젠, 우체국 가격은 택배업체들이 유리, 신속정확은 우체국이 압승 우선 택배사 대리점에 가서 붙이는 일이 쉽지 않아, CJ 대한통운을 이용하는 GS POSTBOX를 이용했었다. 그리고 아주 실망했다. 집근처 편의점에 오후 1시가량 보낸 택배가 4시쯤 기사에게 회수되어 대리점에 갔는데, 다음날 오후에서야 곤지암 HUB로 들어갔다. 그리고 각 지역의 대리점으로 갔는데, ..

2019.08.18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