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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제품사입(소싱하기)

공구 방식으로 해외제품을 구매해도 괜찮을까?

요즘 스마트스토어에 입고시킬 새로운 아이템을 열심히 찾고 있다. 특히 내가 관심이 있는 분야는 자전거 져지. 흔히 말하는 "포츈쿠키"를 떠올릴 수 있는 옷이다. 광고 국내외 유명브랜드(라파, 말로야, 르꼬끄, 아덴 등등)의 저지를 보면 소재도 괜찮고 빕의 패드두께 역시 괜찮다. 하지만 가격은 괜찮지 않다. 이런 상황을 인지한 상황에서 알리익스프레스, 알리바바, 타오바오 등 중국 사이트를 검색하면 정말 괜찮은 디자인과 소재를 갖추고 국내 판매가의 절반 이하 가격에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생각해야할까? 이 아이템은 무조건 가져와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일단 파일럿 테스트를 할만한 대규모 커뮤니티가 필요한데, 이런 커뮤니티는 보통 비영리를 추구하기 때문에 쉽게 접근하지 못한다. 때..

2019.08.05 게시됨

오리구이 제대로 하는집, 부모님 보양하러! 온누리 진흙구이 팔당본점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라이프해킹/밥집

오리구이 제대로 하는집, 부모님 보양하러! 온누리 진흙구이 팔당본점

매번 자전거를 타고 서울 동부지역을 올 때, 팔당지역을 지나면 몇몇 맛집이 생각난다. 미사리 밀빛초계국수 본점/온누리 진흙구이 등등 광고 어머니 생신을 맞아 오랜만에 바람쐴 겸 팔당에 가기로 마음먹었다. 온누리 진흙구이를 워낙 어머니가 좋아하셔서 1년에 한번씩은 오는 데, 올때마다 뭔가 변한 모습이다. 예전엔 앉아서 먹었는데, 입식 테이블이 많아졌고 건물이 3관까지... (돈 많이 버셨나 보다.) 오리진흙구이를 먹기위해서는 최소 3시간 전에 예약해야만 한다. 그리고 단호박밥을 먹기위해서도 최소 한 시간 전 예약을... (맛있는건 기다림이 절반인가?) 맛있는 음식 앞에 운전때문에 음주를 할 수 없는 아버지와 나는 멘붕... 진흙구이는 껍질에 기름기가 없다. 그리고 껍질이 진짜 맛있다. 물론 밥도 맛있고. ..

2019.08.0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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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스마트스토어 운영기

고객 유입의 중요성 (스마트스토어)

광고 보러오는 손님이 있어야 물건을 알려주고 고객의 마음에 들어야 판매를 할 수 있다. 요즘 어떻게 하면 유입수를 증가 시킬 수 있을지 고민 중이다. 물론 현재 아이템이 많이 없기 때문에 유입이 적을 수도 있다. 광고를 통해서는 일부 유입만 있는 상황이며, 목표로하는 연매출 2억 내외외는 괴리감이 꽤 크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유입을 시켜야한다. 최근 유입자는 조금씩 늘고 있는 상황이라 더 박차를 가해야한다. 아울러 유입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유용한 아이템을 게시해야 판매가능성이 올라갈 것이다. 내가 주로 타겟으로 하는 20~40대 남성의 구매스타일이 어떨지를 먼저 분석하고 이에 맞는 컨텐츠 구성으로 진행해야한다. 휴...이런 고민을 이제서야 ..

2019.08.04 게시됨

어떻게 소비자를 유입시킬 것인가?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오픈마켓

어떻게 소비자를 유입시킬 것인가?

2019.08.04 00:02 글쓰기 시작 유튜브 창업다마고치 채널을 열심히 보고 있다. 그리고 곰곰히 생각을 해본다. 어떻게 소비자에게 내 의견을 전달해서 설득할 것인가? 노출 규격을 맞춘다? 동메달 구매평 등 - 은메달 외부 소비자에게 판매할 경우 = 금메달 (Winner) 광고 현재 포지션을 어떻게 잡을까? 나는 소매업이다. 네이버라는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중이다. 이때 외부에서 들어와서 판매가 이뤄졌을때, 플러스 알파 요인으로 이뤄질 수 있다. 여기까지가 이론적인 설명이라면 내 경우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사실 커뮤니티 유입을 통해 판매가 이뤄진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마케팅을 한다고 가정했을때, 내 제품에 대한 고객 충성도를 만들어 내고, 브랜드의 가치를 산정할 수 있을때... 뭔가가 이뤄진다..

2019.08.04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