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 방식으로 해외제품을 구매해도 괜찮을까?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오픈마켓/제품사입(소싱하기)

공구 방식으로 해외제품을 구매해도 괜찮을까?

요즘 스마트스토어에 입고시킬 새로운 아이템을 열심히 찾고 있다. 특히 내가 관심이 있는 분야는 자전거 져지. 흔히 말하는 "포츈쿠키"를 떠올릴 수 있는 옷이다. 광고 국내외 유명브랜드(라파, 말로야, 르꼬끄, 아덴 등등)의 저지를 보면 소재도 괜찮고 빕의 패드두께 역시 괜찮다. 하지만 가격은 괜찮지 않다. 이런 상황을 인지한 상황에서 알리익스프레스, 알리바바, 타오바오 등 중국 사이트를 검색하면 정말 괜찮은 디자인과 소재를 갖추고 국내 판매가의 절반 이하 가격에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생각해야할까? 이 아이템은 무조건 가져와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일단 파일럿 테스트를 할만한 대규모 커뮤니티가 필요한데, 이런 커뮤니티는 보통 비영리를 추구하기 때문에 쉽게 접근하지 못한다. 때..

2019.08.05 게시됨

어떻게 소비자를 유입시킬 것인가?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오픈마켓

어떻게 소비자를 유입시킬 것인가?

2019.08.04 00:02 글쓰기 시작 유튜브 창업다마고치 채널을 열심히 보고 있다. 그리고 곰곰히 생각을 해본다. 어떻게 소비자에게 내 의견을 전달해서 설득할 것인가? 노출 규격을 맞춘다? 동메달 구매평 등 - 은메달 외부 소비자에게 판매할 경우 = 금메달 (Winner) 광고 현재 포지션을 어떻게 잡을까? 나는 소매업이다. 네이버라는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중이다. 이때 외부에서 들어와서 판매가 이뤄졌을때, 플러스 알파 요인으로 이뤄질 수 있다. 여기까지가 이론적인 설명이라면 내 경우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사실 커뮤니티 유입을 통해 판매가 이뤄진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마케팅을 한다고 가정했을때, 내 제품에 대한 고객 충성도를 만들어 내고, 브랜드의 가치를 산정할 수 있을때... 뭔가가 이뤄진다..

2019.08.04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