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마켓/배송프로세스
나는 우체국 택배가 제일 좋더라(속도, 정확성)
택배사들에 대한 불신임 개인적으로 택배를 보낼 일이 있을 때나 이용했던 택배, 지금은 오픈마켓 운영때문에 자주 이용한다. 광고 보통 급한일이면 오전에 우체국 가서 당일 특급으로 보내거나 등기소포로 보냈는데, 최근에 발송물량이 늘어날 때를 고려해서 여기저기 택배를 붙여보고 있다. 지난 주 이용했던 택배사는 GS POSTBOX, CJ 대한통운, 로젠, 우체국 가격은 택배업체들이 유리, 신속정확은 우체국이 압승 우선 택배사 대리점에 가서 붙이는 일이 쉽지 않아, CJ 대한통운을 이용하는 GS POSTBOX를 이용했었다. 그리고 아주 실망했다. 집근처 편의점에 오후 1시가량 보낸 택배가 4시쯤 기사에게 회수되어 대리점에 갔는데, 다음날 오후에서야 곤지암 HUB로 들어갔다. 그리고 각 지역의 대리점으로 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