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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 최소 사이즈도 있다.

2019.08.27 01:13 글쓰기 시작 최근에 보내고 있는 택배는 우체국 택배로 보내려고 한다. 우체국 택배의 최대의 장점. 빠르고, 빠르고, 빠르다. 내 제품을 로켓배송으로 만들어 준다. 그런데 너무 작은 박스를 이용할 때가 있다. 미니멀하게 120 X 110 X 60 이 박스는 우체국에서 이용할 수 없는 사이즈의 상자였다. 눈물을 머금고 400원을 지불하여 1호박스에 집어넣었다는 전설적인 전설의 이야기 항상 설명서를 잘 보라고 했는데, 그걸 잊어버릴 때가 많다. 오늘도 공돌이는 설명서를 찾다가 내용을 찾아버렸다. 우체국 택배의 최대 크기는 한변이 1m 이내이며, 세변의 합이 160cm를 초과하지 않는 박스일 것. 그리고 최소 사이즈는 세변의 합이 35cm 이상일 것 중량은 30Kg 이내일 것 3,..

2019.08.27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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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체국 택배가 제일 좋더라(속도, 정확성)

택배사들에 대한 불신임 개인적으로 택배를 보낼 일이 있을 때나 이용했던 택배, 지금은 오픈마켓 운영때문에 자주 이용한다. 광고 보통 급한일이면 오전에 우체국 가서 당일 특급으로 보내거나 등기소포로 보냈는데, 최근에 발송물량이 늘어날 때를 고려해서 여기저기 택배를 붙여보고 있다. 지난 주 이용했던 택배사는 GS POSTBOX, CJ 대한통운, 로젠, 우체국 가격은 택배업체들이 유리, 신속정확은 우체국이 압승 우선 택배사 대리점에 가서 붙이는 일이 쉽지 않아, CJ 대한통운을 이용하는 GS POSTBOX를 이용했었다. 그리고 아주 실망했다. 집근처 편의점에 오후 1시가량 보낸 택배가 4시쯤 기사에게 회수되어 대리점에 갔는데, 다음날 오후에서야 곤지암 HUB로 들어갔다. 그리고 각 지역의 대리점으로 갔는데, ..

2019.08.18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