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해킹
블로그 차트의 순위 프로세스, 곰곰히 생각해보기(특허를 기반으로)
블로그 차트를 간간히 보는데, 계속 순위가 떨어지고 있다. 물론 티스토리가 각 포털에서 배제되거나 뒤로 밀리는 현상이 많으니 그냥 포기한 상황이다. 그런데 궁금해졌다. 유입자수는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데, 왜 블로그 순위와 블로그 유효 키워드는 하락할까? 블로그 차트내에 대표이사가 남긴 특허를 살펴본다. 일반적인 블로그의 조회수가 아닌 키워드의 검색조회수를 기준으로 조회수를 산정했다. 아울러 포털 인지도에서 네이버가 유리한 방향이며, 다음은 분발해야할 정도로 점수를 깎아버렸다. 아무리 광고 및 마케팅을 위한 분석이라지만...키워드 내의 광고까지 가중치를 두다니...흠...뭐랄까 자본주의스러운 느낌. 다행히 카테고리별 가중치는 그래도 부정적인 요소를 제거한다는 의미이니...인정. 결과적으로 네이버 블로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