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 마지막 일본, 도쿄, 아무로나미에 은퇴 소품전

아마귀차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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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0. 15:38

나리타 공항에 처음 가봐서 스카이라이너 타는데 멘탈이 깨졌다
우에노에 있는 저급 비즈니스 호텔, 호텔 뉴 토호쿠
우에노역 맞은편에서 찍은 사진
우에노공원에서 바라본 아메요코 시장/야마노테선
긴자선 타러 가면서
백종원의 추천, 토리카츠 
업무상 자주 들렀던 유라쿠초역 앞 / 인사하는 여성분이...;;
히비야 샹테 앞에 고질라상
히비야공원 맞은편의 시계탑
도쿄 스카이트리 입구
스카이트리에서 바라본 도쿄 전경
중국인이 없어서 좋았던 신주쿠교엔, 언어의 정원 때문에 왔다.
신주쿠교엔 내 누워서 쉬는 사람들
언어의 정원에 나온 듯한 정자, 신주쿠교엔
신주쿠교엔 신주쿠 출입문
도쿄타워
이나니와 우동
나리타공항에서 게이세이 우에노역으로 가는 스카이라이너 티켓
텐동....별로였다
시부야를 간 목적, 2018년 9월, 아무로나미에 은퇴 소품전
유일하게 사진찍을 수 있었던 타임인데...아무로나미에의 마지막 메시지
거래처 부장님과 한식당에서 저녁
아키하바라에서 우에노로 걸어가다가 찍은 주차타워 입구...;;; 모에하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