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관리
블로그 지수 높은 네이버 블로그를 가끔 운영하면 생기는 일
저는 블로그를 고등학생시절부터 운영했었습니다. 대략 15년쯤 전이네요. 네이버 점유율이 다음과 비등비등할 때 시작했던 블로그를 통해 사람들을 많이 알기 시작했고, 꿈과 희망을 키웠었죠. 그 때는 애드센스나 광고 같은건 전혀 알지도 못했었구요. 그러다 여자친구(?)와의 이별을 계기로 아이디를 새로 파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현재 네이버 블로그는 2014년에 개설하고 운영을 거의 안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네이버 블로그의 특성상 오래된 블로그라 글을 하나만 작성해도 방문자수가 1~200명정도 널뛰기 하는 현상이 보이는데, 이 때문인지 이상한 메일, 쪽지가 매일 같이 쌓입니다. '블로그 임대하세요' 제일 듣기 싫은 말 애초에 작년에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할 때, 스마트스토어와 연결해서 홍보용으로 구축한 블..